로메로 감독의 좀비 고전 명작 <시체들의 새벽>

영화 <시체들의 새벽> 포스터

 

영화 <시체들의 새벽> 예고편

좀비영화의 고전명작이라 불리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1978년에 개봉한 영화 <시체들의 새벽>입니다.

영화가 개봉한지 42년 만에 국내 최초로 개봉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체들의 새벽>은 '조지 로메로'감독의 기념비와 같은 작품이며

그때 당시에 좀비영화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이였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장르물 하나로

거장들의 반열에 올랐으며 1978년에 영화를 초저예산으로 제작하여 놀라운 흥행성공으로 10년 만에 공개된 영화입니다.

 

28주후, 새벽의저주 포스터

 

영화 <시체들의 새벽>은 수많은 좀비 영화들의 정석 교과서인데요

정체를 알수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시체가 살아 움직이게 되면서 사람들을 물고

물린사람들도 좀비가 되어 세상이 아포칼립스가 된다는 내용으로

좀비영화의 명작이라 불리는 <새벽의 저주>, <28일후>와 같은 좀비영화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개봉된지 42년만에 국내 최초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시체들의 새벽>은

이미 보신 좀비물 마니아 분들에게도

명작 영화이며 시간이 지나도 불후한 작품이니 추억을 회상하며

영화관의 큰 스크린에서 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2020년 4월 15일에 개봉하는 좀비 고전 명작 <시체들의 새벽>이였습니다.